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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 름 |
조회수 |
입력일시 |
| 1913 |
'이제 더 이상은끌 수 없군.... 더이상 기다리면 |
yrdtytry |
10 |
2018-10-22 19:57 |
| 내 용 |
'이제 더 이상은끌 수 없군.... 더이상 기다리면 탈진해버려 아무것도안
'여태껏 검만 알고 살아온 내가 겨우 버티기만 할 수 있을줄이야... 우선 공
라 묵향과 국은 손발을 맞춰 재빨리 파고들어간 다음 내부를 정탐하기 시작했
의 기세를 보고 주변의 고수들까지 묵향을 향해 장풍을 날렸고 급기야 그들의
시진 정도 뜯어대니 그 실력은 이미 거의 보기드물정도의 명인(名人)의 수준
치는 대로 베어들어갔고후방에 위치한 중요한 장수들이 조금지나서 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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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니 교주는 쓰러져있고 그 옆에 있는 능비계 부교주가 무음 무형의 마음장(魔
이 마비되며 쓰러졌다. 곧이어 지독한 통증이 온 몸을 타고 흘렀고 뼈가 어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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