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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 름 |
조회수 |
입력일시 |
| 1913 |
방 안에 기절한 채 쓰러져 있는데, 이상하게 깨어나지도 않습니다. |
asdasda |
12 |
2018-11-17 20:25 |
| 내 용 |
어제 주인님 방에 들어가자마자 등뒤가 따끔하고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토지에르 나으리.
쪽에 도착했답니다. 목적은 무투회 관람과 관광이라는데요?
참, 그러고 보니 쿠마는 공간의 저편에서 기다리다가 부르면 나타나던데, 너도 공간의 저편에 갈 수 있냐?
그 다음은 더 이상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또 다른 청기사들도 서 있었지만, 이미 타이탄을 소유한 상대를 부를 필요가 없었기에 잠자코 있는 것이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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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쓸데없이 신경전을 벌이자 안토니가 그들을 떼어 놓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려고 참견했다.
왜 그러니?
다크는 또 다시 자신이 어두운 공간 속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몸서리쳐지는 두려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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