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제 목 이 름 조회수 입력일시 2616 잊지 말야야 겠읍니다. 국민 혈세 뜯어 먹는..이사람들 꼭 기억 천민심판 82 2005-02-12 02:42 내 용 건국이래 천민들의 위한 정치가 있었읍니까?.지그들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개수작만할뿐... 국민을 두번 죽이는 궁민연금 철폐 강제 착취 말이 됩니까? 먹는 숫가락에도 차업 딱지 붙이는 이런법이 어찌 국민을 위한 복지연금이라고 할수 있읍니까? 수술하려고 구걸하여 빌어온돈 은행에 입금되자마자 압류 해놓고 법대로 하라니 조폭보다 더한 완전 공산당 아닙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공개된 사건 만이라도 잊지 말고 꼭 기억했다 다음 선거때 틀림없이 천민의 힘을 보여 줘야 할것 입니다. 무늬만 야당인 한나라당 엮시 누가 뭐래도 모든 행동은 현 여당 위에 있는 귀족당 확실히 맞는것 같읍니다. 충청도민 보다 소수 3%의 부호들을 위해 목숨을 불사 했으니.. 그 간 한일이라곤 차떼기쇼,천막당쇼,물구늘어지기쇼외엔 생산적인일은 도대체 생각이 안납니다. 선거 끝나자 마자 국회에서 이미 합의된 수도권이전 문제를 헌법 재판소까지 끌고 가서 결국 뜻을 이루고 국민경제 파탄엔 안중에도 없이 부호들의 꼭두각시 노릇으로 온나라를 뒤흔들더니 또 이제와서 번복은 왜.....줏대있게 밀어 부치시요 판결도 얻었는데 충청도민 얼마나 된다고... 삭 무시하시요 언론 통제하여 입맞에 맞는 꼭두각시 언론들만 모아놓고 하는짓거리를 보니 분노가...이제는 현 시대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할 당이라는 생각밖에 할말이 없다. 열린 우리당 이제는 진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 되서 무엇인가 다를까 생각했다 엮시 그 자리에 가면 다 똑같은것 같다. 가난을 잘알고 있는 만큼 더 지독하게 우려 짜내고 있다. 전 김대중대통령이었을땐 본인이 장애자라서 그런지 누구도 돌보지 않는 밑바닥 하류층에 소외된 장애인들을 많이 생각 했었던것 같다 그러나 현 정부 특히 김근태,정동영 두사람이 자리 다툼에서 패배한 김근태씨는 꿩대신 닭을 얻어 아무 의지도 없었던 보건복지부에 낙하산 배정되어 그 나마 쥐꼬리 만큼도 안되는 장애인의 권리를 하나하나 빼앗는 잔인 무도한일을 하고 있다. 부자들은 상관없지만 국민 경제 파탄에 까지 이른 이런 시국에 저 밑바닥 하류층들을 무시하는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우리 천민들은 절대로 잊지말고 응징 해야 할것 입니다. 한나라당은 충청도민 가지고 계속 잘 놀아보시고, 열린우리당은 계속 밑바닥 하류층과 장애우들 피를 말려 보쇼 수조원의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내다 버리니 10년후가 아니라 당장 현실이 캄캄 합니다. 먹고 살겠다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차용하고 융자한돈까지 국가가 착취 해가니 현재가 없는데 미래가 있을턱 있읍니까? 아시다시피 국민연금은 말이 복지기관이지 피도 눈물도 없는 나라가 인정하는 강압 집단 아닙니까? 똑똑한 사람들이냐 이래저래 다 피해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천민 밥 숫가락 까지도 압류 당하고 살고 있읍니다. 현재가 없는 미래 곱게 늙어서 오래살아야 하는 연금 수혜자가 될수있는 빈익빈 부약부의 세습악법[없어서 못낸사람들 혜택무] 65세까지 목숨이 붙어 있어 수령자가 되기 이전 무조건 착취 당해야하는 우리 천민들 결국 피같은 돈 갈취 당해 나라가 책임져야될 고급스럽게 늙은 노인네들까지 천민이 먹여 살려야 하니..개 같은 악법. 구멍가게 사업자 등록과 함께 즉시 부과되고 내지못하면 즉시 압류하지 않습니까?[모든 상황을 눈으로 보고 확인 하는데도 법이 그러니 어쩔수 없다 집행하니 사람 장기를 담보로 하는 고리 사채업을 하는 깡패 집단보다 더한 기관] 천민이 안중에 없는 이런 사람들 뭘 믿고 나라를 맡기겠읍니까? 잊지 말고 사건들 꼭 기록했다 천민을 봉으로 알고 이용하는 인간들 영원히 퇴출 시켜야 하겠읍니다. 단한번의 발송 입니다. 수신거부는 메일로 부탁 합니다. 삭제번호 181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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