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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변강쇠 "지맥스롱" 드디어 본토상륙!! ("에셀홍삼"의 자매) |
참조아 |
298 |
2008-04-01 06:26 |
| 내 용 |
그동안 몸보양을 기본으로 변강쇠처럼 강열하고 확실한 회춘을 도와준 에셀홍삼의 저력은 대단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법령의 철저한 광고홍보 봉쇄로 제대로 시장에 알리지 못한 점이 안타깝고 불만스럽다.
왜냐하면 판매도 판매지만 잡다한 외국계 유사상품은 말도 안되는 현란한 문구를 구사하면서 국내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나,
그 효혐("효험""효과""효능"이란 단어는 건강기능식품 판매광고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문구임)은 한심스러운 제품이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 에셀홍삼캅셀 총판을 하면서 유사 경쟁상품을 구매하여 스스로 시험 확인하느라 아까운 돈 많이 들었음)
최근에 과거의 총판점과 제조원과의 불협화음으로 생산라인의 재구축을 위하여 에셀홍삼의 옥션판매를 마감하고 나니 그동안 애용하시던 분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면서 새삼 입소문의 위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명품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사장된다면 국가경제에도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 제품의 빠른 재생산 절차를 준비하고 있지만 언제쯤 출시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여, 우리는 해외로 수출만 해오던 G-MAXLONG의 국내시판을 출원하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물론 그 효혐은 불문가지 에셀홍삼보다 비교우위의 제품이다.
하루 한알만 먹어도 몇시간 후에는 잠자는 남성의 자존심을 위풍당당하게 곧추세울 수 있다. 그러나 행여라도 미심쩍으면 하루 한알씩 이틀만 먹어보면 꼿꼿한 자존심을 주체할 길이 없다.
물론 이틀에 한알, 또는 사흘에 한알, 나아가 하루에 두알을 먹어도 몸에 해로움이 없다. 왜냐하면 지맥스롱은 건강보양에 초점을 맞추어 천연 생약제재를 고순도로 농축하여 캡슐화한 제품으로서 흔히 말하는 "몸보신"용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하지만 명현반응이라는 현상이 올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조급하게 다량 뵥용은 자제해야 할것이다
50~60대를 기준으로 보통 한알을 들면 사흘간은 그 기력을 탱탱하게 보존할 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방과의 접촉이 가능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 제품은 60%이상이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고순도로 농축시킨 제품으로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30분 전후에 시도 때도 없이 거시기가 빨딱거리게하는 의약품이 아니다.
지맥스롱은 몸보양을 시키면서 시와 때를 가리면서 거시기까지 당당하게 세우는 토종 명품보양식품으로 2~3일에 한알씩 규칙적으로 먹으면 몰라보게 젊어진 자신을 주변 사람들이 인증하게 된다.
지맥스롱은 동남아시장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조만간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실 이러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 진다면 난다 긴다하는 외국계 치료의약품이나 유사제품들도 긴장하고 숨을 죽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제품 또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갖가지 제한을 가하고 있는 관련법령의 테두리안에서 국내시장을 어떻게 파고 들어야 할지 고민은 크다. 하지만
그동안 에셀홍삼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신 하이칼라 고객님들의 성원이 있는한 어렵지 않으리라 믿는다.
참고로 "지맥스롱"은 한 갑당 10캅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캅셀당 1만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국내 시판허가가 나기까지 조급한 고객을 위하여 현재 소량이나마 역수입을 통하여 꼭 필요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
상담문의 : 016-652-0190 참조아 상사
(상세 자료확인; cafe.naver.com/esselove)
( * 관리자님의 허락없이 글을 올려 게시판 관리를 번거롭게 해드려서 미안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언제라도 지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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